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배경 (문단 편집) === [[육영수]]의 [[여우]] [[목도리]] === > "[[박근령]] 전 이사장은 ‘나는 부모님 유품을 단 한 점도 갖고 있지 않다’고 말했다" -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측근- [[http://www.sisapress.com/journal/article/159359|#]] '''[[박근혜/개인처신 문제#s-1.1.1|자식들에게도 없는 부모님 유품이]] [[패륜아|최순실 손으로 넘어갔다.]]''' [[육영수]]의 유품인 흰여우 목도리가 암시장에 매물로 나온 시점은 [[박근혜 정부]]가 공식 출범하고 몇 개월 지난 2013년 봄철이었다. 당시 서울 강남의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 재력가들 사이에서 이 목도리와 귀고리가 찍힌 사진이 나돌았다고 한다. 실물이 아닌 사진으로 매입자를 먼저 찾았다. 육영수 유품 암시장 거래 의혹을 제법 잘 아는 인사는 최근 기자와 만나 “박근혜 대통령은 1979년 10·26 사태 이후 청와대를 나올 때 박정희와 육영수의 유품들을 챙겨서 서울 신당동 집으로 갖고 갔다. 이 유품들은 박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던 육영재단에서 보관했다. 그 유품 중 일부인 여우 목도리 등을 최순실이 소유하게 됐고, 최씨가 이를 자신의 집안사람을 통해 (암시장에서) 팔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. 이후 그 여우 목도리를 샀던 사람이 자신의 주변에 ‘육영수 유품을 샀다’고 말하면서 소문이 나게 됐다”고 설명했다. 이 인사는 “박지만 회장이나 박근령 씨도 육영수 유품이 팔린 사실을 알고 있으며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.”고 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